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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기행 [플로리안샐러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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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플로리안 샐러드바
위치 : 부산 서면 부전도서관 뒤 뱃노래건물 2층 [야외계단이 보여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격 : 평일 런치 14500원 디너 18000원
         주말,공휴일 18000원  [스파게티와 와인 등은 따로 시켜서 즐길 수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세번을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있던 글을 다시 수정해서 좀 더 정보를 추가 합니다.

주말에는 이제 널리 알려져 오후 3시에가도 웨이팅이 4팀정도 있습니다.
2주전만해도 없었는데 그사이 많이 알려졌나 봅니다.
이글의 페이지뷰도 5000건 정도 넘었으니 제 글을 보고 나서 가신 분도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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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스테이크와 개살샐러드 그리고 구운마늘
스테이크 소스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그 소스를 생각 해서는 조금 실망 하실 듯 합니다.
그냥 시중에서 맛 볼 수 있는  그 정도의 소스 맛입니다.
그걸 보안 하려 했는지 1월달에 들어서 서는 아래와 같이 머스타드와 데리야끼소스(?)로 보이는 것을 같이 양념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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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스테이크 뒤에 있는 녀석은 햄버그스텍~ 함박스테이크^^
다소 퍼석한 맛이 있습니다.
구운마늘은 자주 먹었는데 이번엔 까먹기 귀찮아서 패스했습니다. 은근히 발라 먹기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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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새 것을 내올때 마다 바껴서 나옵니다.
종류는 4가지 정도 있는 듯 합니다. 맛은 빕스의 피자 맛고 유사합니다. 맛있습니다.
바베큐 립인데 이번에 가니 길죽하게 주 더군요.
구워서 그런지 약간 질깁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립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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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새우
한번에 세마리 내지는 2마리 밖에 안줍니다. 사람들 줄없을 때가서 좀 더달라고 하면 한번에 한 대여섯마리 줍니다. 까고 나서 손씻으로 가기가 귀찮으니 한번에 많이 가져와서 까먹으세요. 따로 물티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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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종류는 사람들이 까기가 귀찮은지 찐새우는 인기가 별로 없습니다.
빕스의 그 쪼그만 새우보단 훨 맛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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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연어는 저렇게 한번에 연어위에 무순과 양파 그리고 작은 콩같은(명칭을 모르겠네요.) 올려져서 나옵니다.
떠 가실때 야채를 많이 가져가셔서 소스와 함께 싸먹으면 맛 있습니다.
연어의 경우에는 빕스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따로 야채와 소스를 내놓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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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코너에서
양상추와 야채위에 키위드레싱하고 참치 샐러드를 얹었습니다.
참치 샐러드의 경우 금방 내어 왔을 때 먹었는지 살짝 얼은 듯 시원하고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야채 코너에서 샐러드용 야채를 담을 때 양상추의 경우 흰부분이 아삭하고 맛 있으니 골라서 담으세요.
그리고 드레싱의 경우 발사믹과 아일랜드 드레싱이라는 다소 생소한 드레싱이 있는데 저 맛을 즐기시는 분이 아니라면 키위나 사우즌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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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철판요리 코너
비추천 합니다. 우선 면이 우동 사리인데 조금 퍼석하고 다른 해물 종류도 질겨서
먹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그리고 간이 짜워서 물이 많이 먹히더군요.
요리사는 열정으로 볶아내는 데 맛은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이 밖에 먹은 것이 많은데 사진이 별로 없군요.
계속 찍으며 먹기가 그래서..^^

맨첨 해산물 코너 쪽으로 가면
초밥 3종류 롤 4종류가 있습니다.
초밥은 흰살 붉은살 번갈아서 한번씩 새우와 계란 초밥 이렇게 나옵니다.
롤은 색깔만 다르지 맛이 그놈이 그놈입니다.
한번씩 맛만 보세요.
그리고 생굴이 있는데 생굴 그릇에 올려진 얼음이 아직 많이 안 녹아 있다면 금방 꺼내온 것이라 신선합니다.
옆에 소스가 잇는데 소스와 궁합이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스프가 있는데 종류는 그날 그날 바뀌는 듯 합니다. 국자가 있는데 국자로 조금만 뜨세요. 한 국자 뜨면
낭패봅니다. 의외로 국자가 깊어서 양이 많습니다.

그 옆으로 치킨과 새우&야채 튀김이 있습니다.
튀김코너 맛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퍼가서 그런지 금방금방 내어와 바삭바삭하니 좋습니다.
치킨의 경우 빕스가 더 맛 있습니다.

그리곤 그라탕과 조개요리가 있고

구이코너로 갑니다. 구이코너에 있는 음식들은 거의 다 사진으로 접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샐러드와 다른 기타요리 코너 사진이 거의 없는데
관자샐러드, 해물샐러드(피하세요. 질겨서 힘듭니다.), 연어샐러드(그냥 연어가 실으신 분은 한번 드셔보셔도 좋겠습니다.), 참치, 브로콜리, 야채, ... 이름이 어려워 생각이 안나지만 샐러드도 종류가 10여가지가 넘습니다.
그리고 과일은 람부탄과 파인애플 바나나가 있었습니다.

기타요리는..기억에 남을 만큼 맛있는 게 생각이 안나서..
하나씩 드셔보세요. 햄말이, 단호박, 허브감자, 소세지, ..등등 있습니다.

토스트기가 있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있는데 비추천입니다.
생각보다 맛이 없고 헛 배 찹니다. 다른 맛있는 것을 드세요.
빕스의 또띠야에 싸먹는 그 것 비슷하게 시도 한듯 한데 맛이 별로 입니다.

마지막 후식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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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잌
이분이 플로리안에서 가장 귀하신 분입니다.
나오기가 무섭게 사람들이 거덜내어가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한번에 4개씩 가져갑니다.)
역시 맛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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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쇼콜라클래식
약간 딱딱해야하나 소보로 빵의 그 것보다 약간 부드럽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맛은 셋중에 제일 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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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미슈
아이스크림과 빵이 같이 있어 시원하고 달콤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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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커피류
약간 단 맛이 강합니다.
조금 덜 달게 해달라고 부탁하여도 정해진 레시피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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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 입니다.
바리스타가 있어 커피를 즉석에서 원두에서 뽑아 라떼아트를 해주는데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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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뒤에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 케잌과 커피 코너입니다. 항상 줄을 길게 서있습니다.

플로리안 갔다온 느낌을 설명하면서 빕스와 비교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비슷한 음식점의 형태이고 뷔페와 비교하기엔 좀 다르고 해서 빕스와 비교해 총평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빕스는 메인을 하나 시켜야 샐러드바 이용이 가능한 방면에 플로리안 샐러드바의 경우 그냥 이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빕스의 메인의 요리의 맛이 플로리안에서 담아와서 먹는 음식의 맛 보다 좋긴 하지만 빕스의 이용의 주목적이 대부분 샐러드바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메인요리는 아웃백, 티지아이, 베니건스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메인 없이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는 플로리안이 좀 더 좋겠다고 할 수 있다.
 맛과 종류 역시 플로리안 샐러드바가 좀 더 우위에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부분적에서는 서로 밀고 당기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여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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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 와 보고 조금 실망을 하였습니다..
바빠서 그런지 사람이 갑자기 없어졌는지
커피코너엔 내내 보이던 그 바리스타분이 없고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커피를 타주는데 라떼아트도 엉망이고 흠..그 많은 사람들을 주문을 받아내는데 역부족이라 저 줄이 한층 더 길어지는데 일조를 하였습니다.

튀김코너에 간장소스가 없어 좀 채워달라 말을 하고 한접시 다먹고 다음 접시에 담아가려 왔을 때도 없어 재차 말을 하니 채워줬습니다. 피자커팅기는 부서진채 나동그라져 사람들은 파자 담는 것으로 이리 저리 짤라 담아가고 조금 그랬습니다.

위에 부분은 사람이 많이 와서 바빠서 조금 소흘 해졌다고 생각을 했는데

새우..
구운새우는 다말라 비틀어져 있고 찐 새우는 껍질에 살이 달라 붙어서 안 떨어지고..
구이 코너에 있던분 도 다른 분으로 바꼈던데.. 그게 문제인지 새우가 문제였는지
좋아하던 구운새우를 먹을 수가 없어 실망했습니다.

요즘 부산에서 가장 주목 받는 음식점 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만큼 명성을 얻어감에 있어 책임감도 늘어간 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소나기의 혓바닥 : 다음에 한번 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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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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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 여러분들의 충고 한마디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2008/01/11 11:17
    오, 서면을 찾게되면 꼭 가보겠습니다.
    홍차왕자 라는 커피숍에 가보려고 벼르고 있는데, 영- 시간이 안나네요 ^^;
    • 2008/01/11 11: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옷~ 부산사셨어요? ^^ ㅎㅎ
      한번 가보세요. 빕스보단 좋던데요.
    • 2008/01/12 10: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창원에 있습니다 ^^
      그리 자주 찾진 않아요~

      가깝고도 먼 부산이지요 ㅎㅎ
    • 2008/01/12 2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창원 진짜 살기 좋은 곳이죠..
      혹시 더시티세븐 아세요? 큰빌딩 네개랑 극장 생기는 곳?
      제가 거기를 쬐금 지었죠.. ㅎㅎ
    • 2008/01/13 17: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와, 쬐금 지으셨다는 건...^^;

      세코와 붙어있어서 굉장히 웅장하게 보일 곳이지요.
      대단하십니다! 언제 지방 출사에서 한 번 뵈어요~
    • 2008/01/14 00: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거기서 37층까지 올릴 때까지 있었는데..
      전망 끝장 납니다. 창원시내가 다보이죠.. 높은 빌딩이 자주 없는 곳이니 만큼 창원의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잡을 듯^^
  2. 2008/01/29 15:48
    오호 이런 곳이 있군요. 부산가면 전 돼지국밥이나 -_-^ 이번에 밀면 못먹고 와서 완전 억울해서 오늘 내려갈까 하다가 못갔네요. 밤에라도 갈까... 여하튼 조만간에 다시 가서 밀면을 해치우지 않나 싶어요 ^^
    전 부산가면 돼지국밥이 제일 좋아요. 그거 안먹으면 다녀온 느낌이 안나요.

    그나저나 패밀리 레스토랑이 저 정도 금액에 저 정도 서비스면 많이 양호한 것 같습니다.
    빕스 맛도 너무 떨어져서 서울에서 안간지 2년은 된것 같고 근래에는 세븐스프링스 위주로 가는데 여기도 점점 질려가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 음식을 즐기기보다는 오랜 시간 눌러앉기 위해서 가는 곳이라서 그런지 전 국밥이... ㅠ.ㅜ
    • 2008/01/30 00: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경남지역에 오시면 꼭 드셔야할게 돼지국밥이죠 ㅎㅎ
      특히 부산의 돼지국밥~
      돼지국밥집은 널리 알려진 곳 말고 대학가나 약간 규모가 작은 테이블 4개정도 있는 이런 집이 정말 최곱니다. ^^
      조만간 포스팅한번 하겠습니다. ㅎㅎ
  3. 2008/02/03 21:26
    잘 찍은 음식 사진을 보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
    모니터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만큼 먹음직해보입니다! 와우~ ^ㅇ^
    부산이라, 가까운 시일 내에 갈 일은 없겠지만...;;; 잘 보고 갑니다. ^^
    • 2008/02/03 22: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직 많이 모자라는 사진인데 좋게 봐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4. 2008/02/05 22:30
    우아................ 티라미수............ 음식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
    부산 출장가면 꼭 한번 가봐야겠는걸요~ ^^
    • 2008/02/06 08: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타라미슈도 맛있지만 저중에서 치즈케잌이 제일 맛있더군요^^ 출장오시면 한번들러서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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