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교에 있는 양산 통도사에 다녀왔습니다.
통도환타지아는 놀이공원과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우선 통도사는
한국 3대 사찰의 하나로, 부처의 진신사리(眞身舍利)가 있어 불보(佛寶)사찰이라고도 한다. 사찰의 기록에 따르면 통도사라 한 것은, 이 절이 위치한 산의 모습이 부처가 설법하던 인도 영취산의 모습과 통하므로 통도사라 이름했고(此山之形通於印度靈鷲山形), 또 승려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이 계단(戒壇)을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통도라 했으며(爲僧者通而度之), 모든 진리를 회통(會通)하여 일체중생을 제도(濟道)한다는 의미에서 통도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네이버 백과사전 中>
통도사 입구입니다.
입장료는 2000원입니다.
부산에서 통도사를 가시려면
대중 교통의 명륜동 가는 방향의 버스와 덕천동쪽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양산역까지 지하철 이동후 지하철역 앞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도 됩니다. 단, 버스가 자주 없는 편이므로 시간대를 미리 양산터미널 등을 이용해 알아보고 가시는게 편하겠습니다. (명륜동 방향은 수시로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가실때는 네비게이션이 친절하게 안내 하실겁니다.^^
절안까지 차량이동이 가능합니다.
절입구에서 절까지 산책로가 있습니다.
대략 20분정도 걸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절에서 자주 볼수있는 돌탑입니다.
무슨 기원을 하며 쌓았는지 모르겠지만 잘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하나 쌓을까 하다 그냥 지나갔습니다. ㅎㅎ
다들 찍어본다는 그 구도입니다. ^^
절내 약수터에 동자승 인형이 진열 되어 있더군요.
이놈이 턱 하니 엎드려서 물 마시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귀엽게 멍 때리는 동자승도 있고요.^^
날이 좋았는지 절내에 가족단위로 움직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절의 가장 깊숙한 곳 까지 들어오니 사람들이 그나마 적어 고즈넉한 산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더 뒤로는 스님들이 기거하는 곳으로 출입이 제한 되는 곳입니다.
바로 정면에 있는 건물이 국보 제 290호 대웅전 입니다.
역시 국보의 명성 답계 대웅전안에서 절을 하기 위해 기다리시는 분들도 여럿 있으셨습니다.
숭례문이 소실되어 버리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여기도 위험해 보였습니다. 주변에 다 나무 건물이라 ..
이젠 알아서 준비해야겠죠.~ 2MB~
가까이서 담아 봤습니다.
사람들이 많아 아랫부분은 프레임에서 안잡고 위로 잡았습니다.
이날 바보같이 CPL을 들고 가지 않아서 참 아쉽고 짜증이 쬐금 났습니다.
써먹을려고 사서 집안에 고이 모셔두니 ㅎㅎ
대웅전 뒤로 가면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금강계단이 있습니다.
금강계단은 금강과 같이 단단하고 보배로운 규범이란 뜻입니다.
그곳은 사진 촬영을 금하는 곳이기 때문에 찍지 않았습니다. 많으신분들이 금강계단을 돌며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음... 통도사 삼층석탑으로 생각됩니다.
봉발탑은 담아오지 못했네요.
절내에 있는 연못 입니다.
중앙에 저렇게 표적과도 같은 탁자모양의 돌이 있습니다. 저도 한번 던져 봤습니다. ^^
겨울에 추워 동전을 회수 못해서인지 제법 많이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사대천왕의 배웅을 받으며 절을 빠져 나왔습니다.
찍으면서 몰랐던 내용을 올리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
종교를 떠나 주말에 주위의 절로 한번 바람 쐬러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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