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러 갔다가 진열장에 피규어들이 있어 몇장 담아 왔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입니다.
조니뎁도 보이고 윤발형님도 보입니다. 데비존스의 디테일이 상당하더군요.
부산에 있는 경성대 부경대역의 새로 생긴 CGV입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아직 건물내에 옷가게라던지 식당등등 구내시설이 다 생기지 않아 조금 썰렁한 모습도 있지만 일단 영화가 우선이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화좌석은 부산에서 최고였습니다. 앞뒤 공간이 넓고 무엇보다 높낮이가 적당해 앞좌석에 덩치가 큰 사람이
앉아 영화의 한곳을 가리는 짜증나는 상황이 거의 없어질 듯한 간격입니다.
좌우는 그냥 그런 넓이로 보였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옆좌석에는 중년의 아저씨가 보시고 있었습니다.]
팔이 한번도 안부딪혔습니다. 좌석 만족감 최고였습니다. !
다만 영사실 실수 인지 영사실불을 안꺼 뒤에서 빛이 조금 샜으나 보는데는 지장없었습니다.
반지의 제왕 입니다. 사우론과 한때 소녀몰이를 하던 레골라스 ㅎㅎ
우측에는 죽지 않는다는 잭스패로우 쏘냐도르 막시무스 어쩌구 하는 ^^
매트릭스의 피규어들도 있더군요. 모피어스의 카리스마는 멋있었죠.^^
발록의 포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마지막 터미네이터입니다.
1:1 사이즈인지 한 2미터정도로 되어 보였습니다.
피규어 가격이 만만치 않던데 인테리어에 돈 좀 많이 들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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