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군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들을 맞이 합니다.
민들레인가요..
아무래도 조만간 식물 도감을 하나 사야 될것 같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좀 더 알면 그만큼 잘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들레씨와 미묘하게 다른 것 같기도하고 실제 크기는 오십원짜리보다 조금 작은 크기입니다.^^
흔히 볼수 있는 펜지입니다.
펜지의 꽃말은 "나를 생각해주세요" 라고 합니다.
나를 생각해주세요... 주변에서 자기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 해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을 수록 보다 행복한 삶이고 앞으로도 더 행복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노랑 펜지가 이뻐보입니다.
샛노란 펜지가 왠지 봄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켜보입니다.
보라색 펜지는 왠지 세련되 보입니다.^^
단골 손님 개나리도 활짝 만개 하였습니다.
개나리 꽃을 따서 공중으로 뿌리면 프로펠러 돌듯이 뱅글뱅글 도는 모습을 즐기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동백꽃은 딱 각잡힌 모습으로 이쁘게 피지만 금새 시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붉어 사진으로 찍으니 눈이 아플정도의 색감이네요.ㅎ
이름 모를 야생화입니다.^^
역시,..
무지함을 두루두루 소문내고 있습니다..ㅡㅡ"
목련도 활짝 만개 하여 하늘을 향해 서로 경쟁하듯 방긋 웃고 있습니다.
난초 꽃 입니다. ^^
이름 모를 꽃인데 화려함이 단연 돋보입니다.^^
이제 벚꽃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얼굴을 내밀며 인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벚꽃 꽃망울이 한껏 부풀어 올랐던데 다음주면 멋진 모습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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