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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군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들을 맞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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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인가요..
아무래도 조만간 식물 도감을 하나 사야 될것 같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좀 더 알면 그만큼 잘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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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씨와 미묘하게 다른 것 같기도하고 실제 크기는 오십원짜리보다 조금 작은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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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수 있는 펜지입니다.
펜지의 꽃말은 "나를 생각해주세요" 라고 합니다.
나를 생각해주세요... 주변에서 자기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 해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을 수록 보다 행복한 삶이고 앞으로도 더 행복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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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랑 펜지가 이뻐보입니다.
샛노란 펜지가 왠지 봄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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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펜지는 왠지 세련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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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손님 개나리도 활짝 만개 하였습니다.
개나리 꽃을 따서 공중으로 뿌리면 프로펠러 돌듯이 뱅글뱅글 도는 모습을 즐기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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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은 딱 각잡힌 모습으로 이쁘게 피지만 금새 시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붉어 사진으로 찍으니 눈이 아플정도의 색감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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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야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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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지함을 두루두루 소문내고 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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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도 활짝 만개 하여 하늘을 향해 서로 경쟁하듯 방긋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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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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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꽃인데 화려함이 단연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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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벚꽃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얼굴을 내밀며 인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벚꽃 꽃망울이 한껏 부풀어 올랐던데 다음주면 멋진 모습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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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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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 여러분들의 충고 한마디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2008/03/24 00:33
    와우! 색감이나 디테일 모두 굉장하네요...무지 이쁩니다!

    벗꽃 사진들도 이젠 하나둘씩 올라오겠지요....
    • 2008/03/24 01: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음주 주말이면 절정일듯합니다.^^
  2. 2008/03/24 00:37
    여긴 아직 꽃이 안피었는데... 이제 꽃망울이....
    • 2008/03/24 01: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부산이 역시 빠른가요.ㅎㅎ
  3. 2008/03/24 01:11
    저희쪽은 오늘 하루종일 비가 왔네요...^^
    상큼한 꽃사진 잘 보았습니다.
    • 2008/03/24 01: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희도 오늘 하루종일 흐리고 오전에는 비가 계속 왔었어요.^^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귀차니즘으로 그때 그때 포스팅을 안하네요.ㅎㅎ
  4. 2008/03/24 02:19
    확실히 남도라서 그런지 봄이 빠르네요. ^^
    소나기님 블로그가 화사하게 변신을 했군요.
    • 2008/03/24 22: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
      pictura님의 이쁜 색감의 사진이 얼른 보고 싶어집니다.
  5. 2008/03/24 02:56
    아아아..꽃 너무 좋아요*.*
    • 2008/03/24 22: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봄인거죠.^^
      꽃가게 앞은 정말 장난아니던데요.ㅎㅎ
  6. 2008/03/24 10:15
    부산이라 빠르긴 빠르네요. 여긴 개나리가 살포시 필라고 하는데. 너무 좋다.. 좋아요.... ^___^
    벗꽃도 피면 얼릉 보여 주세요~!
    • 2008/03/24 22: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렌즈가 지금 뱅원에 들어가서 자칫하면 시기를 놓칠 수도 ㅡㅜ""
  7. 2008/03/24 10:29
    꽃집에 소풍온듯합니다.
    예쁜 꽃들 너무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동백꽃이 너무 단아하게 자리잡고 있네요..
    • 2008/03/24 22: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부산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백꽃이지만 저렇게 잡힌 모습은 저도 잘 못봤습니다.^^
      매번 흐느적거리며 시들어가는 모습이라.ㅎㅎ
  8. 2008/03/24 19:26
    와,,,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은은한 음악과 함께,,, 미소가 지어집니다...
    • 2008/03/24 22: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노래 선곡 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이런 댓글 보면 뿌듯해요.ㅎㅎ
  9. 2008/03/24 23:12
    사진 너무 좋네요..깨끗한 꽃들..눈부시네요..
    • 2008/03/25 08: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포스팅이 뜸하시던데요. ^^
  10. 2008/03/25 09:41
    소나기님 블로그에서 봄을 느끼네요. 방문할 때마다 블로그가 너무 멋지다는 생각을 합니다..^^
    • 2008/03/25 22: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과찬이십니다.
      주제가 다들 좋아하시는 봄꽃이라 그런가 봅니다.ㅎㅎ
  11. 2008/03/30 00:51
    이얏! 사진 좋습니다!
    저도 내공 적선좀!!
    잘 보고갑니다^^
    (그런데 왜 저는 아무노래도 안나오는걸까요)
    • 2008/03/31 00: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e-3왜 파셨어유~ㅎㅎ
      저는 요즘 알파350이 너무 탐나던데요. 틸트액정^^
  12. 2008/04/08 08:27
    기분 좋아지네요. 특히 보라색 팬지는 가끔 섬뜩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 너무 매혹적이기도 한 색인 것 같아요. 꽃들은 이렇게 예뻐해 주는 이들이 많아서 참 행복하겠어요.
    • 2008/04/08 23: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꽃을 좋아하시나봐요.^^
      보라색펜지가 너무 진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라벤더 쪽은 이쁘던데..ㅎㅎ 전 노란펜지가 젤 맘에 드네요. 왠지 더욱 봄 같구요.ㅎㅎ
  13. 2008/04/17 03:19
    와...정말 색감이...^^ 너무 강렬한 동백보다는 은은한 개나리나 이름모를 들꽃(?)이 더 매력적인데요..^^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젖줄이 되어 온 게 강물인데, 이제는 사람의 욕심에 따라 그 물길을 대운하로 멋대로 바꾸려 들고 있습니다.

    각자 마음 속의 대운하를 보며 참회하는 마음으로 걷는다는 생명평화 순례단의 영산강 순례가 하루 남았다고 하네요..순례기 링크 걸어놓고 갑니다.오늘의 제목은'영산강은 인간과 자연이 운명공동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네요^^
    http://cafe.daum.net/xwaterway/4pnq/53

    읽고 괜찮았으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소개해주시면 순례단에게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2008/04/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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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알겠습니다.
      저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14. 달콤양파
    2008/06/02 21:10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넘 이쁘네요.. ^-^
    • 2008/06/22 22: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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