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중화액션의 두 거장 성룡, 이연걸을 한 스크린에서 만날 수가 있다. 그것이 영화에 대한 첫 정보였습니다.
듣자마자 깜짝 놀랬습니다. 어떤 합이 나올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스토리 다른 조연 그런 것은 눈과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 궁금함과 기대를 가지고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스토리의 라인은 서유기에 뿌리를 두고 변형을 하였습니다.
전설의 마스터란 손오공입니다. 그에게 여의봉을 전하기 위하여 가는 여행이죠.
그런 전하는 과정에서 약간 반지의 제왕의 느낌이 살짝 풍겼습니다.
스토리가 좋냐 나쁘냐를 떠나서 재미있었습니다. "성룡의 영화는 기본은 한다" 요공식을 따릅니다.
소나기의 영화속 Best 3
1. 성룡과 이연걸
제가 어릴적 아버지께선 무협드라마를 비디오로 많이 보셨습니다. 저도 옆에 앉아 많이 보아서인지 요런무협물을 좋아합니다.^^
성룡과 이연걸 두배우 말을 꺼낼 필요가 없는 배우죠. 성룡은 취권에서부터 코믹액션의 지존으로 이연걸은 황비홍등의 정통 무술액션의 지존으로 중화액션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감독은 이러한 두배우에 대한 오마주인 듯 영화 속 두배우는 성룡은 팔취선중 한명 도사(취권의 달인)로 이연걸은 소림승으로 나옵니다. 보시면 "딱 성룡, 이연걸이네!" 라고 하실겁니다.^^ 감독이 외국사람이라 들었는데 전형적인 중국영화 같았습니다.
2.명불허전
두배우가 처음 만나 대결을 하는 장면은 정말 보는 내내 감탄하고 웃고 즐길수 있었습니다.
원화평 무술감독이 대결의 합을 짜서 배우에게 보냈고 두 배우는 그것을 한번만에 연기를 했다고 하던데 정말 대단하단 말밖에 나오지가 않습니다.
두배우 나이를 합치면 100살입니다.^^ 두배우가 전성기때 만났다면 어땠을까 하고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ㅎㅎ
빼어난 액션과 연출은 두 눈이 즐거웠습니다. 성룡의 코믹액션은 여기서도 빛을 발합니다.
성룡의 성향이 조금 더 들어간 듯 합니다.
3.이연걸의 엉뚱함
매번 진지한 역활의 연기만 하다 이번에는 약간 진지하면서도 엉뚱한연기를 중간중간하는데 정말 쓰러집니다.
특히 사막에서 길을 헤매다 하는 행동은 극장에서 다들 박장대소를 햇습니다. ㅎㅎ 스포일러가 될수 있기 때문에 적지 않았습니다.
보는 내내 즐겁고 웃음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개봉전 보통 이하일 거라는 평이 많았는데 보시면 "그 정도는 아니네" 라고 하실겁니다. 스토리라인이 조금 유치하다는 말이 있는데 다른 부분들이 그 부분을 커버합니다. 보려고 하거나 보시고 싶으신분 걱정하지 마시고 한번 보세요.ㅎㅎ
소나기의 영화평점 : 나만의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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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The Forbidden Kingdom, 2008)
from 스테판's Movie Story2008/04/27 15:19"포비든 킹덤"은 성룡과 이연걸이 한 영화에 처음으로 같이 출연하면서 큰 화제가 된 영화입니다. 이 두 배우의 명성답게 영화는 전형적인 소년의 성장스토리를 다루고 있지만 그런 소년을 돕는 인물로 분한 두 배우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입니다. 최근에 이것과 비슷한 영화가 있었지요. "트랜스포머"라고 말이죠. "트랜스포머"도 찌질한 10대 소년 샘 윗위키(샤이아 라보프 분)가 로봇들과의 한바탕 소동을 겪게 되면서 예쁜 미녀의 사랑과 멋진 차까지 얻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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