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가야지 가야지 하던 ..
광안대교 야경을 담기 위해서 장산을 올랐습니다.
처음 dslr샀을 때만 해도 에스라인 끊어먹는 녀석이 지어지기 시작할때 즈음이였는데
게으름이 멋진 야경하나를 놓치게 했습니다. ㅡㅡ"

위로 보이는 산이 장산입니다.
바위쪽이 포인트중하나입니다. 흔히들 야경 포인트를 장산 너덜지대라고 합니다.
산에서 너덜지대는 산사태등으로 무너져 내려 자갈등 바위가 많은 곳입니다. 발을 내딛을 때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약수암 표지를 따라 갑니다.
약수암까지 차를 가지고 오를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께서는 시립미술관 지하철역에서 내리셔서 벡스코 반대방향쪽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길가는 사람에게 장산터널이 어느쪽이에요. 하면 저기요 하는 쪽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약수암부터 조금씩 경사가 높아지고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등산이 시작되면서 부터 사진이 없습니다. 체력난조로 인해서 찍을 생각이 안들더군요..ㅎㅎ
도로를 따라 쭉 오르다 보면 약수암이 보입니다. 굿을 하는 암자로 보입니다. 약간 무서운 분위기..^^
약수암을 통과해 오르면 이제 너덜지대가 시작됩니다. 일단 전망이 트이면서 광안대교가 보이기 시작하죠.
경사도 높고 바닥에 자갈이 많아서 밧줄을 잡고 올라갑니다.
내려올때를 생각해서 필히 손전등을 하나 준비해 가시는게 생명에 유익하겠습니다.^^
맨위 사진에 보이는 바위에 도착해 땀 좀 닦고 침좀 뱉고 숨을 좀 고르고 사진기를 한번 꺼내 보았습니다. (산행 30분)
해운대부터 광안대교까지 전망하나는 참 굿~ 굿이였습니다.
지금은 반품한 삼각대와 함께 사진을 한 컷 찍었습니다.
전날에 비도오고 낮에 정말 화창해서 대기 상황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먼지가 뿌연게 시야가 별로 안 좋습니다.
조금 허무한 느낌.. 사진은 발로 찍고 운으로도 찍는게 맞는 말인가 봅니다. ㅡㅡ"
삼각대 펼친 김에 파노라마 한번 찍어봤습니다.^^

해운대에서 광안리까지 담았습니다.
찍고 나서보니 날씨가 더 미워지더군요. 으...

땀도 좀 식고 숨도 고르고 나니 살것 같아 구도도 한번 잡아봤습니다.
저기 동그라미친 부분이 사거리입니다. 차량으로 오시는 분은 아래도로 타고 오시고 걸어오시는 분은 아랫길로 걸어오시면 됩니다. 걸어도 약 20분정도 ^^
조금 더 오른쪽에서 찍기 위해서 다시 짐을 꾸려 더 올라갔습니다.
아까전 보다 괜찮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나마 바람도 덜 불고 땀이 식자 춥더군요.ㅎㅎ

바위 끝에 삼각대를 세우고 가방을 걸어 고정을 시켰습니다.
너무 빨리 도착을 해버려서 해지기 까지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피앰피로 영화를 보다 디앰비는 잘 잡힐려나 하고 전원을 올렸습니다.
안테나 수신률이 최고치를 보여주는 군요.
서울쪽에 지상파 디앰비 채널이 다양하던데.. 부산은 6개가 전부 입니다.^^

디앰비도 노을이 지면서 앨시디 보기가 불편해 준비해온 김밥이나 먹었습니다.
여기 올라오면 사람들 많겠지 했는데 저 혼자 밖에 없었습니다. ㅡㅡ" 혼자 먹기 미안해서 고시레도 좀 하고 ㅎㅎ
역시 등산과 김밥은 황금콤비입니다.^^
저기 조그만 것은 생명줄 후레시입니다. 조그만녀석인데 고휘도led라서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음료수로 장난을 쳐도 해가 떨어지지가 않는군요..
그렇게 궁상을 떨고 있는데 저기서 한분이 올라 오셨습니다.^^
베이비사진을 찍으시는 분이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하다보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여행전에 먼지 좀 제거 해야겠습니다. ㅎㅎ

수다도 떨면서 야경을 담아보기 시작합니다.

역시 뿌연 대기는 제게 말하더군요.
그래도 신나게 셔터를 눌러 재낍니다.^^

광안대교 너머에서 비치는 강렬한 광선 때문에 광안대교도 완벽하게 안보이는군요. ㅡㅡ"

누펴서 보니 갈매기 모습 같기도 하고 맥도날드 같기도 합니다.^^

3자도 찍어봅니다. 망원이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 하며 담고 있었을 때 였습니다..
"자리 바꿔서 찍어 볼까요?"
같이 찍으시던 분과 자리를 옮기려고 삼각대를 조절 하는데 ㅡㅡ"
조절하는데.....
....

볼헤드와 조임나사의 생이별...
유체이탈을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이런 옌비~!$#ㅉ^ㅉㄲㄸ#%&... 산지 이제 삼일.,
내가 여길 어떻게 올라왔는데 ㅡㅜ"..
일단 자리를 이동해 그분이 찍으시는 동안 혼자서 볼헤드와 처절한 사투를 몇십분 하였지만 ..결국
같이 찍으시던 분도 당황스러워 하시더군요.ㅎㅎ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헤드를 홈에 끼워서 세로 사진이라도 담아보자 하면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수평 구도 아무것도 생각 할수 없었습니다. 사진도 조금 흔들렸고..
광안대교 야경을 담기 위해서 장산을 올랐습니다.
처음 dslr샀을 때만 해도 에스라인 끊어먹는 녀석이 지어지기 시작할때 즈음이였는데
게으름이 멋진 야경하나를 놓치게 했습니다. ㅡㅡ"
위로 보이는 산이 장산입니다.
바위쪽이 포인트중하나입니다. 흔히들 야경 포인트를 장산 너덜지대라고 합니다.
산에서 너덜지대는 산사태등으로 무너져 내려 자갈등 바위가 많은 곳입니다. 발을 내딛을 때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약수암 표지를 따라 갑니다.
<시계방향순>
차를 몰고 가시는 분은 장산 터널쪽으로 가는 길에서 고가도로를 타면 안되고 아래 길로 쭉가시면 위와 같은 표지판등을 많이 보실 수있습니다. 약수암까지 차를 가지고 오를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께서는 시립미술관 지하철역에서 내리셔서 벡스코 반대방향쪽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길가는 사람에게 장산터널이 어느쪽이에요. 하면 저기요 하는 쪽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약수암부터 조금씩 경사가 높아지고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등산이 시작되면서 부터 사진이 없습니다. 체력난조로 인해서 찍을 생각이 안들더군요..ㅎㅎ
도로를 따라 쭉 오르다 보면 약수암이 보입니다. 굿을 하는 암자로 보입니다. 약간 무서운 분위기..^^
약수암을 통과해 오르면 이제 너덜지대가 시작됩니다. 일단 전망이 트이면서 광안대교가 보이기 시작하죠.
경사도 높고 바닥에 자갈이 많아서 밧줄을 잡고 올라갑니다.
내려올때를 생각해서 필히 손전등을 하나 준비해 가시는게 생명에 유익하겠습니다.^^
맨위 사진에 보이는 바위에 도착해 땀 좀 닦고 침좀 뱉고 숨을 좀 고르고 사진기를 한번 꺼내 보았습니다. (산행 30분)
해운대부터 광안대교까지 전망하나는 참 굿~ 굿이였습니다.
지금은 반품한 삼각대와 함께 사진을 한 컷 찍었습니다.
전날에 비도오고 낮에 정말 화창해서 대기 상황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먼지가 뿌연게 시야가 별로 안 좋습니다.
조금 허무한 느낌.. 사진은 발로 찍고 운으로도 찍는게 맞는 말인가 봅니다. ㅡㅡ"
삼각대 펼친 김에 파노라마 한번 찍어봤습니다.^^
해운대에서 광안리까지 담았습니다.
찍고 나서보니 날씨가 더 미워지더군요. 으...
땀도 좀 식고 숨도 고르고 나니 살것 같아 구도도 한번 잡아봤습니다.
저기 동그라미친 부분이 사거리입니다. 차량으로 오시는 분은 아래도로 타고 오시고 걸어오시는 분은 아랫길로 걸어오시면 됩니다. 걸어도 약 20분정도 ^^
조금 더 오른쪽에서 찍기 위해서 다시 짐을 꾸려 더 올라갔습니다.
아까전 보다 괜찮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나마 바람도 덜 불고 땀이 식자 춥더군요.ㅎㅎ
바위 끝에 삼각대를 세우고 가방을 걸어 고정을 시켰습니다.
너무 빨리 도착을 해버려서 해지기 까지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피앰피로 영화를 보다 디앰비는 잘 잡힐려나 하고 전원을 올렸습니다.
안테나 수신률이 최고치를 보여주는 군요.
서울쪽에 지상파 디앰비 채널이 다양하던데.. 부산은 6개가 전부 입니다.^^
디앰비도 노을이 지면서 앨시디 보기가 불편해 준비해온 김밥이나 먹었습니다.
여기 올라오면 사람들 많겠지 했는데 저 혼자 밖에 없었습니다. ㅡㅡ" 혼자 먹기 미안해서 고시레도 좀 하고 ㅎㅎ
역시 등산과 김밥은 황금콤비입니다.^^
저기 조그만 것은 생명줄 후레시입니다. 조그만녀석인데 고휘도led라서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음료수로 장난을 쳐도 해가 떨어지지가 않는군요..
그렇게 궁상을 떨고 있는데 저기서 한분이 올라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베이비사진을 찍으시는 분이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하다보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여행전에 먼지 좀 제거 해야겠습니다. ㅎㅎ
수다도 떨면서 야경을 담아보기 시작합니다.
역시 뿌연 대기는 제게 말하더군요.
"매직아워? 넌 국물도 없다!"
그래도 신나게 셔터를 눌러 재낍니다.^^
광안대교 너머에서 비치는 강렬한 광선 때문에 광안대교도 완벽하게 안보이는군요. ㅡㅡ"
누펴서 보니 갈매기 모습 같기도 하고 맥도날드 같기도 합니다.^^
3자도 찍어봅니다. 망원이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 하며 담고 있었을 때 였습니다..
"자리 바꿔서 찍어 볼까요?"
같이 찍으시던 분과 자리를 옮기려고 삼각대를 조절 하는데 ㅡㅡ"
조절하는데.....
....
"끼~~~요 옷....!!"
볼헤드와 조임나사의 생이별...
유체이탈을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이런 옌비~!$#ㅉ^ㅉㄲㄸ#%&... 산지 이제 삼일.,
내가 여길 어떻게 올라왔는데 ㅡㅜ"..
일단 자리를 이동해 그분이 찍으시는 동안 혼자서 볼헤드와 처절한 사투를 몇십분 하였지만 ..결국
"GG"
같이 찍으시던 분도 당황스러워 하시더군요.ㅎㅎ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헤드를 홈에 끼워서 세로 사진이라도 담아보자 하면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수평 구도 아무것도 생각 할수 없었습니다. 사진도 조금 흔들렸고..
"안해 안해!!!!!!!!!!!!!"
그렇게 허무한 마음으로 장산을 내려오는데 그 분께서 그럼 누리마루 같이 가보실래요 하시는데..
삼각대가 저 모냥이라도 일단 가보자는 마음으로 갔습니다.ㅎㅎ
삼각대가 저 모냥이라도 일단 가보자는 마음으로 갔습니다.ㅎㅎ
누리마루쪽은 다음 포스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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