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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일상 2008.10.10 00:17

술과 음주에 대한 문답바톤


http://yoshitoshi.tistory.com/entry/술과-음주에-대한-문답바톤-무쟈게-솔직한-이야기
요시토시님께서 넘겨주신 술과 음주에 대한 문답바톤을 받았습니다. 이런건 처음 해보네요.ㅎㅎ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술을 마신다라 제대로 접한건 아무래도 20살이겠죠. 합법적으로~^^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음.. 설렁설렁 잘넘어가네~ 맛도 모르고 그냥 잘 삼켰던 것 갔습니다.
   입학식 후 단합대회로간 고기뷔페에서 소주2병을 마셨는데.. 멀쩡히 집으로 돌아왔네요.ㅎㅎ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소주1병으로 봉인했습니다.
  잘마실때는 3병까지는 가능 했는데.. 보통 2병까지는 멀쩡하고 그이상은 조금 취기가 돕니다.
  라고 알았는데 최근에..사고사례가 일어나면서.. 소주는 1병이상 안먹기로 결심을 했습니다..ㅡㅡ"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C1. 과 맥주죠. 부산사람은 무조건 C1!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잘 안취하지만 취하면 그냥 잡니다.ㅎㅎ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잠자기때문에 그래서 골치아프다.. ㅡㅡ"
   시체처럼 짊어지고 가기 너무 힘들다. 요즘 살이 쪄서 더 힘들다...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아무래도 멋모르고 놀던 스무살시절에 많겠죠.^^
   술에관한 이야기가 많지만 하나하나가 너무 길어서 짧은 걸로 하나 올립니다.ㅎㅎ

    막걸리사건.
   
   막걸리는 대학교 체육대회때 처음 마셔봤습니다.
   두부김치와 함께먹으니 술렁술렁 잘 넘어가더군요..^^
   문제는 집에 오던 버스안에서.. 만원버스..
   막걸리의 문제인 뒤늦게 오는 취기와 속에서 발효된 그 내음..
   자꾸 속이 더부룩해서 자꾸 트림이 나올려고하는데 참다참다 어쩔수 없이 입을 꾹 닫고 했습니다.
   차마 내뱉을 수는 없고  숨을 쉬려고 코로 한번 내쉬었는데..
   앉아 계시던 분이 말없이 창문을 활짝 열더군요..ㅡㅡ"
   죄송합니다.

   그 이후로도 막걸리로 인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막걸리는 가장 기피하는 술중 하나입니다.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술은 참 인생에 있어서 맛갈나는 조미료라 생각합니다.
   어디에서 아무곳이나 다 잘어울리기 때문에 어떤 때라기보다 그냥 있으면 좋습니다.ㅎㅎ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안줏발 세울수 있는 맛있는 술자리를 좋아합니다.
   당연 같이 즐길수 있는 동무는 필수겠죠.^^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싫어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애주가의 기준은 모르겠지만 가끔 즐기는 건 좋아합니다.  반주도 좋고^^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PLUSTWO, 자아실현의 원동력, 주용아부지, 픽츄라, YASU 님들께 바톤을 넘기고 싶습니다.
     아빠블로거님들의 술이야기들이 궁금해서 아빠블로거분들로 구성했습니다.ㅎㅎ
     픽츄라님은 안하셔도 되요..ㅎㅎ 가만생각 해보니 이런류의 글귀가 적힌 포스팅을 하나도 못 본것이 생각나네요.^^
     바톤이란걸 처음 받아봐서 이렇게 하면 되는지 몰겠네요..ㅡㅡ"


질문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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