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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풍경 2011.06.06 14:036월의 푸르름.
매번 오랫만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 말도 꺼내기가 어렵네요. 한달 좀 넘게만인가요...
다들 잘 지내셨으시라 믿습니다. ^^
어제 드디어 방치하던 컴퓨터에 프로그램들을 깔았습니다.ㅎㅎ
어제는 정말 덥더군요. 신록의 푸르름이 가고 작열의 계절이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여름준비를 슬슬 해봐야 겠습니다.^^
낙관 파일을 날려 먹어서 새로하나 만들까한데..
아이디어 있으신분 없나요.ㅎㅎ
간편하게 QR코드로 할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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