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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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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여행 2011.07.18 22:05

거가대교로 가본 통영 미륵산



무료한일상중에 간만에 거가대교를 타고 여행을 갔습니다.
한3달전이지 싶습니다. 메타정보를 보니 5월5일이군요. 과거를 더듬어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ㄷㄷ

거가대교 조망은 그닥 멋진 편은 아닙니다. 물론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길은 좋기는 한데 기대보다 조금 못 미쳤습니다.
역시 경남권에서는 광안대교가 끝판대장인 것 같습니다.

 
1년만에 다시 찾은 통영 미륵산
걸어올라보고 싶었지만 봄날씨치곤 살벌한 햇살에 역시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주차장에 보이는 단풍나무덕에 초가을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야슷골에 물을 대기전입니다.
야슷골에 물을 대기 시작하면 중국에 거기 어디지.. 다랭이논으로 유명한곳.
야슷골도 일출때 시간을 잘 맞춰가면 환상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망원렌즈를 가져가시길 추천합니다. 200이상


 


헤이즈가 끼여있긴 했지만 나름 시계가 좋아 멋진 풍경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한려수도의 풍경을 실컷 감상후 주린배를 채우기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내려갔습니다.




통영에 가면 꼭 먹지 말아야할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충무김밥.

물론 잘하는 곳에 가면 그 전통의 맛과 본고장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겠죠.
하지만 통영시내에 있는 대부분의 충무김밥집 특히 여객터미널 앞 원조, 몇십년, 몇대 이런 집들 횡포수준의 서비스와 맛을 내어 놓고 있습니다.

그냥 맨밥에 김둘둘 말아서 몇개 내어놓고 깍두기몇점 오징어와 어묵 볶은거 끝. 이렇게 육천원에 내어 놓는데...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맛과 내용은 2000원도 버거워 보였는데 말이죠
제가 가본중에서는 충무김밥 가격권이 최소 4500원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 이번엔 그래도 통영이니깐 해물뚝배기나 한번 먹어보자. 했는데 역시 그냥 그렇더군요...

개인적으로 경남권에서 가장 볼거리 많고 여행하기 좋은 곳이 통영이라 생각하지만 
거의 맛의 불모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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