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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대기 2007.07.29 09:10

핌 베어벡 감독 사퇴


 

"귀국 후에 모든 결정을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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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식으로 명암이 갈라 질 준 처음 부터 몰랐었다.
2202 월드컵,2006 월드컵에서 히딩크,아드보카드 감독과 함께 코치로서 묵묵히 지켜오던 그가 감독이 되었고 여러가지 경기를 치름에 있어서 언론의 집중 포화와 함께 네티즌들의 질타를 맞아왔다.

 축구의 전술에 왕도는 없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전술의 익힘에 있어선 시간외엔 답이 없는것같다. 히딩크감독 또한 1년여의 시행착오를 겪은 뒤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렇듯 우리는 섣부른 판단보다는 아직 그를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

 그러나 그가 사퇴의사를 밝혀버렸다.
그의 마음 참으로 착잡할 것이다. 두번의 월드컵을 함께지내오고 그만큼 긴 시간을 한국팀을 알아왔는데 우리는 그를 감독으로 1년도 되기전에 내친 것 같아 내심 미안한 마음이다. 이번 부진한 성적이 온전히 그의 잘못일수 없다. 젊은 선수들의 경험 부족과 여러선수들의 부상등 여러가지 악재가 덮쳐 아쉬울 뿐이다.  그렇다고 그의 전술이 모두 맘에 든 것은 아니다. 축구의 전술에 대한 평은 객이 된 입장에서 누구나 평가해보고 토론 해볼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스포츠가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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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베어벡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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